JTBC '뭉쳐야 찬다'가 임영웅, 영탁, 이찬원, 정동원, 김호중, 장민호, 김희재, 나태주의 출연으로 시청률이 대박났다.
12일 시청률 조사회사 TNMS에 따르면 평균 시청률이 껑충 뛰면서 8.6%를 기록하고 최고 1분 시청률은 10.7% (TNMS, 유료가입)까지 상승했다. 시청률 상승과 함께 '뭉쳐야 찬다'는 일요일 비지상파 시청률 1위를 기록했다.
이날 '미스터트롯' TOP7은 각자 개인소개로 트롯트를 맛깔스럽게 열창하고 '어쩌다FC'팀과 막상막하의 족구 대결을 벌였다.
본격 대결에 앞서 모두의 실력을 가늠하기 위해 펼쳐진 족구 대결에서는 '미스터트롯' 팀의 단합력이 제대로 발휘되며 승리를 이끌었다. 특히 에이스 임영웅은 안정적인 리시브 실력을 선보여 안정환 감독의 폭풍 칭찬을 받았고, 메인 경기인 '어쩌다FC' 전설들과의 축구 대결을 향한 기대감을 높였다.
우빈 기자 bin0604@tenasia.co.kr
12일 시청률 조사회사 TNMS에 따르면 평균 시청률이 껑충 뛰면서 8.6%를 기록하고 최고 1분 시청률은 10.7% (TNMS, 유료가입)까지 상승했다. 시청률 상승과 함께 '뭉쳐야 찬다'는 일요일 비지상파 시청률 1위를 기록했다.
이날 '미스터트롯' TOP7은 각자 개인소개로 트롯트를 맛깔스럽게 열창하고 '어쩌다FC'팀과 막상막하의 족구 대결을 벌였다.
본격 대결에 앞서 모두의 실력을 가늠하기 위해 펼쳐진 족구 대결에서는 '미스터트롯' 팀의 단합력이 제대로 발휘되며 승리를 이끌었다. 특히 에이스 임영웅은 안정적인 리시브 실력을 선보여 안정환 감독의 폭풍 칭찬을 받았고, 메인 경기인 '어쩌다FC' 전설들과의 축구 대결을 향한 기대감을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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