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찬호는 극 중 10년째 한 곳만 바라보는 순애보를 간직한 신현재 역을 맡았다. 그는 장수 커플의 현실적인 갈등과 변함없는 애정전선을 오가며 유쾌한 매력을 뽐낼 예정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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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근차근 필모그래피를 쌓으며 성장 중인 최찬호가 '경우의 수'에서 어떤 모습으로 활약할지 궁금증이 커지고 있다.
‘경우의 수’는 올해 하반기 방송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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