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말 박스오피스 1위는 1만4390명이 관람한 '1917'(2월 19일 개봉), 2위는 '엽문 4: 더 파이널'(1만508명)이 차지했다. 주말 관객 수 1만명이 넘은 작품은 이들 2편 뿐이다. 3위는 '오픈 더 도어'(7235명), 4위는 '주디'(5824명), 5위는 '인비저블맨'(5479명)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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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벤져스' 시리즈의 경우 오는 23일에 '어벤져스'와 '어벤져스:에이지 오브 울트론'이, 29일에는 '어벤져스:인피니티 워'와 최근작 '어벤져스:엔드게임'이 각각 재개봉된다. 특히 이번 재개봉은 특수 상영 타입인 IMAX, 4DX로도 선보여 팬들의 호응이 예상되고 있다.
김명상 기자 terry@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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