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석천, '77억의 사랑' 출연
코로나19로 타격 받은 요식업계 응원
"나 또한 박보검 응원에 큰 힘을 얻어"
코로나19로 타격 받은 요식업계 응원
"나 또한 박보검 응원에 큰 힘을 얻어"

또한 홍석천은 자신 또한 배우 박보검의 응원에 힘을 얻었다며 감동적인 사연을 들려줬다. 그는 “최근 박보검이 마스크를 쓰고, 지하철을 타고, 직접 가게에 와서 응원을 해줬다”며 박보검의 따뜻한 마음을 극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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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태건 기자 biggu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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