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또한 “K팝의 거점인 서울을 기반으로 전 세계로 무대를 넓히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는 NCT 127의 도전 정신이 브랜드의 지향점과 맥락을 같이 하며, K뷰티재도약의 기회를 만드는데 있어 긍정적인 시너지 효과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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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처리퍼블릭은 NCT 127과 같은 소속사인 SM엔터테인먼트의 엑소와도 7년간 전속 모델 계약을 체결한 바 있어 눈길을 끈다. NCT 127은 엑소의 바통을 이어 받아 네이처리퍼블릭의 모델 활동을 펼치게 됐다.
김수경 기자 ksk@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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