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리나, 지난 3월 시험관 아기 시술 도전 고백
실패 고백하면서 눈물
채리나 "응원받았는데…시험관 아기 시술 실패"
실패 고백하면서 눈물
채리나 "응원받았는데…시험관 아기 시술 실패"

사진 속에는 차 안에서 착잡한 표정의 채리나의 모습이 담겨 있다. 채리나는 영상에서 "엄청 울었다"면서 속내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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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리나는 지난 3월 남편 박용근과 함께 병원에서 시험관 아기 시술에 도전하는 모습을 공개한 바 있다. 응원의 메시지가 이어졌던 만큼 실패 소식을 먼저 알린 것으로 보인다.
김소연 기자 kimsy@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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