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근 진행된 ‘아는 형님’ 녹화에서 두 사람은 떠오르는 '예능 대세'답게 구수한 말투와 센스 있는 말솜씨로 눈길을 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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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자는 무명 시절 강호동과의 일화를 공개해 궁금증을 자아낸다. 두 사람은 주제별로 노래를 부르는 ‘쏭스타그램’ 코너까지 함께하며 본격 ‘고막 힐링 특집’을 완성한다.
송가인, 홍자의 목소리로 채워지는 ‘아는 형님’은 이날 오후 9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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