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참시' 100회 특집
이영자, 생애 첫 매니저 도전
특명 '전현무 케어'
이영자, 생애 첫 매니저 도전
특명 '전현무 케어'

최근 녹화에서 이영자는 “전현무 씨가 실제 어떤 성격일까. 같이 일하면 어떨까”라고 궁금해하며 그와의 특별한 만남에 설렘을 드러냈다. 전현무 역시 이영자를 기다리며 이영자가 좋아하는 수국 꽃까지 준비하는 등 긴장하는 모습을 보였다.
ADVERTISEMENT
이에 전현무는 “오늘 연예인이 된 것 같다”며 난생 처음 받는 극진한 대접에 얼떨떨해하는 모습을 보였다. 급기야 이영자에게 개인 카드를 건네는 상황이 벌어졌다고 전해져 궁금증이 높아진다.
‘전참시’ 녹화를 할 때보다 더 가까워진 두 사람은 어떤 하루를 보냈을지 11일 오후 10시 55분 방송되는 MBC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 확인할 수 있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