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윤아, 아들 다이어트 위해 운동 시작
의외의 허당미 뽐내며 깨알 웃음
의외의 허당미 뽐내며 깨알 웃음

이와 함께 발달장애를 겪고 있는 14살 아들 민이와의 일상이 많은 시청자들에게 울림을 선사했다. 아들이 좋아하는 메뉴로 아침 밥상을 준비하고, 아들과 알콩달콩 행복한 시간을 보내는 엄마 오윤아의 모습이 큰 화제를 불러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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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가운데 10일 방송되는 ‘편스토랑’에서도 오윤아와 엄마 바라기 아들 민이의 유쾌하고 즐거운 일상이 공개될 예정이다.
지난 방송에서 복용하는 약 때문에 체중이 증가한 아들 민이를 걱정했던 엄마 오윤아. 이날 방송에서는 오윤아가 아들과 함께 동네 공터로 운동을 하러 나간다. 오윤아 모자는 은갈치 색의 패딩과 오렌지 색의 의상으로 한껏 멋을 낸 채 집밖에 나와 시선을 사로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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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방송에서는 오윤아가 집밥 여왕이 될 수 있었던 원동력, 친정 엄마의 특급 비법 메뉴도 공개될 예정이다. ‘신상출시 편스토랑’은 10일 오후 9시 50분 방송된다.
정태건 기자 biggu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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