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이라인은 "원호가 솔로 아티스트로서 앞으로 새롭게 활동을 펼칠 수 있도록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ADVERTISEMENT
하이라인은 몬스타엑스가 소속된 스타쉽엔터테인먼트 산하에 있는 레이블로, DJ 소다와 프로듀서 드레스(dress), 플루마(PLUMA) 등이 소속됐다.
2015년 몬스타엑스로 데뷔한 원호는 지난해 10월 채무 논란에 휩싸여 그룹을 탈퇴했으며, 대마 흡연 의혹이 제기되면서 스타쉽과 계약을 해지했다. 경찰은 조사 결과 원호의 마약 혐의에 대해 모두 무혐의 처분을 내렸다.
ADVERTISEMENT
우빈 기자 bin0604@tenasia.co.kr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