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훈, 시트콤 같은 유쾌한 귀농 생활
복숭아 밭 아저씨와 만담 콤비 결성
클라스가 다른 먹성훈의 새참 먹방
복숭아 밭 아저씨와 만담 콤비 결성
클라스가 다른 먹성훈의 새참 먹방

농촌에 적응한 성훈은 복숭아밭 아저씨와의 구수한 케미도 선보인다. 아저씨는 초면부터 “가까이 오지마”라고 인사하며 심상치 않은 모습으로 시선을 강탈한다. 이어 배수로 작업을 위해 삽으로 흙을 파내기 시작한 그는 바닥에 떨어진 성훈의 모자에 흙을 뿌리고는 ‘요즘 농부’다운 쿨한 사과로 웃음을 자아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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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혼자 산다’는 오늘(10일) 오후 11시 10분에 방송된다.
정태건 기자 biggu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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