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태희가 촬영장에 보낸 커피차 옆 플래카드에는 "존경하는 우리 스탭분들, 여러분들이 '하이바이, 마마!'의 주인공입니다. 함께해서 즐거웠고 영광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그리고 존경합니다"라는 문구가 적혀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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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김태희는 현재 '하이바이, 마마!'에서 딸을 지키려는 '고스트 엄마' 차유리로 열연하며 시청자를 사로잡고 있다.
김명상 기자 terry@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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