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지섭♥조은정, 혼인신고 마쳐
결혼식 대신 기부행렬 '훈훈'
소지섭, 코로나19 3억 기부
결혼식 대신 기부행렬 '훈훈'
소지섭, 코로나19 3억 기부

소지섭·조은정은 7일 혼인신고를 마치고 정식 부부가 됐다. 이들은 성대한 결혼식 대신 기부를 택해 더욱 훈훈함을 자아내고 있다. 5000만원 성금을 굿네이버스 측에 기부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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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그런데 결혼 얘기는 한 번도 안했다. 우리도 기사로 접하고 놀랐다. 좋은 일이니까 축하드린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코로나19 성금으로 3억을 기부한 뒤 결혼식 대신 5000만원을 기부해 귀감이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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