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영웅X강다니엘, 훈훈 투샷
"엄마가 내 팬이라고 했다"
'이제 나만 믿어요'로 활동중
"엄마가 내 팬이라고 했다"
'이제 나만 믿어요'로 활동중

공개된 사진 속에는 임영웅과 강다니엘이 미소를 띠고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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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소원 객원기자 newsinfo@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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