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됐다" 김형인, 득남
"육둥이 엄마 고생했어"
결혼 2년만에 득남
"육둥이 엄마 고생했어"
결혼 2년만에 득남

김형인은 지난 2018년 3월, 9세 연하의 비연예인과 결혼했다. 결혼 2년 만에 2세 소식을 알려, 네티즌들의 축하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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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소원 객원기자 newsinfo@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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