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선미가 시크미를 발산했다.
선미는 8일 자신의 SNS 계정에 이모티콘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선미는 살짝 미소 지으며 거울 셀카를 찍고 있다. 그는 흰 티와 청바지를 입은 채 한층 성숙해진 매력을 뽐냈다.
이어 한 손을 주머니에 살짝 꽂으며 자유분방한 분위기를 자아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선미는 지난 2월 6일 웹드라마 ‘엑스엑스(XX)’의 OST ‘가라고(Gotta Go)’를 발매했다.
박창기 기자 spear@tenasia.co.kr
선미는 8일 자신의 SNS 계정에 이모티콘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선미는 살짝 미소 지으며 거울 셀카를 찍고 있다. 그는 흰 티와 청바지를 입은 채 한층 성숙해진 매력을 뽐냈다.
이어 한 손을 주머니에 살짝 꽂으며 자유분방한 분위기를 자아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선미는 지난 2월 6일 웹드라마 ‘엑스엑스(XX)’의 OST ‘가라고(Gotta Go)’를 발매했다.
박창기 기자 spear@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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