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첫날인 11일에는 안테나를 이끄는 Toy(유희열)와 '건반 요정' 이진아가 포문을 연다. 12일은, 윤석철, CHAI(이수정), 샘 김이 바통을 이어 받는다. 18일에는 정재형, 정승환, 박새별이, 19일에는 권진아, 루시드폴, 페퍼톤스가 'Everything Is OK, with Antenna' 마지막을 장식한다.
ADVERTISEMENT
한편 'Everything Is OK, with Antenna' 릴레이 라이브 스트리밍은 11일과 12일, 18일과 19일 나흘 동안 오후 8시부터 안테나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만날 수 있다.
김수경 기자 ksk@tenasia.co.kr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