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정역 5번 출구' 작곡가, 후배와 의견충돌 끝에 폭행
'놀면 뭐하니?' 출연 당시 피소
'놀면 뭐하니?' 출연 당시 피소

A씨는 음악저작권협회 이사로 재직 중, 가요작가협회 신임회장에 누구를 추천할지 후배 B씨와 의견충돌을 벌이다 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ADVERTISEMENT
A씨는 B씨로부터 폭행 혐의로 피소됐고, 검찰도 지난해 11월 A씨를 약식기소했다.
A씨는 폭행 사건 당시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 중이었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