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무속인들은 '4명의 MC 중 가장 먼저 결혼할 사람'으로 박나래를 뽑았다. 한 무속인은 "박나래는 일과 남자 중에 일을 더 선호해서 '내가 먹여 살리겠다'라고 생각하는 스타일"이라고 추측하자 박나래가 "정확하다"며 감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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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밖에도 무속인들은 '비디오스타'의 미래에 대해서도 점쳤다. 올해로 5년 차를 맞은 비디오스타가 앞으로 잘 되겠냐는 질문에 무속인들은 "6주년이 안 보인다", "5~6월이 고비"라고 답하기도 했다.
이번 이야기는 7일 오후 8시 30분 MBC에브리원 '비디오스타'에서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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