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해할 수 없는 여자친구의 행동이 계속되자 주우재는 이들의 연애를 두고 "더운 날 먹는 아이스크림 같다"라 말하고, 서장훈은 "산송장 같은 연애"라고 표현해 안타까운 상황을 짐작케 했다. 다만 곽정은은 "여자친구 본인도 힘든 연애다. 자기가 만든 덫에 걸려서 평생 아픈 채로 살 것"이라는 견해를 밝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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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의 참견 시즌 3' 14회는 7일 밤 10시 50분 KBS Joy에서 방송된다.
김명상 기자 terry@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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