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문체부가 리트윗 한 영상은 지난 5일 뷔가 방탄소년단의 공식 SNS 계정에 '#집콕챌린지' 해시태그로 "여러분 심심하면 티비와 대화하세요"라는 멘트와 함께 올린 짧은 동영상 클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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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가 전 세계로 확산되면서 외신들도 뷔의 영상을 주목했다. 미국 매체 엘리트데일리는 "뷔가 'Close'’를 부르는 영상은 자가격리 중인 이들을 위한 음악과 댄스로 완벽했다"고 평했으며 엔터테인먼트 투나잇 캐나다(ET CANADA)도 "뷔가 격리생활을 어떻게 즐길 수 있는지 좋은 방법을 제시했다"며 뷔의 영상이 '#StayingAtHomeChallenge'로 큰 인기를 얻고 있다고 전했다.
뷔의 '집콕챌린지'는 글로벌 탑스타의 명성에 걸맞게 SNS를 뜨겁게 달구며 선한 영향력을 전파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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