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앞서 경찰은 지난해 12월 마약 관련 첩보를 확인하는 과정에서 휘성이 프로포폴을 구매한 정황을 포착해 수사에 착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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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은 보완 수사 후 영장을 재신청할지 결정할 계획이다.
한편 휘성은 지난 1일 마약류로 분류되지 않은 수면유도마취제를 투약하고 화장실에서 쓰러진 채 발견되는 등 논란을 빚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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