냥이 가족의 상상초월 어드벤처
유민상·오나미·박지현, 목소리 연기 도전
유민상·오나미·박지현, 목소리 연기 도전

공개된 찰떡 더빙 영상은 꿀잼 어드벤처를 예고하는 더빙 현장과 유민상, 오나미, 박지현이 직접 영화의 다채로운 기대 요소를 소개하고 있어 기대감을 높인다. 세 사람의 흥 넘치는 인사말로 도입부부터 관심을 끄는 영상은 곧이어 신나는 더빙 현장의 모습을 담아내 호기심을 자극한다. 유민상은 먹는 것 빼고 만사가 귀찮은 아빠 고양이 블랭키 역으로 싱크로율 200%의 연기를 예고한다. 오나미는 깜찍하고 귀여운 매력의 아기 고양이 케이프 역을 맡아 상큼발랄한 목소리 연기를 선보인다. 박지현은 수다쟁이 앵무새 맥 역으로 유쾌한 에너지를 더한다. 박지현은 EBS1 'why 최고다! 호기심딱지'에서 ‘호빵 누나’로 어린이들의 인기를 한 몸에 받고 있어 영화 속에서 보여줄 그의 활약에 더욱 이목이 집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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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원 기자 bella@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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