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방송에서 전소미는 이지애 아나운서가 털어놓은 악플의 고충에 관해 "다 부러워서 그러는 것"이라면서 "가족들에게 악플 다는 사람은 진짜 찾아가고 싶다"고 말했다. 이를 지켜보던 MC 장도연은 "전소미가 빨간 재킷을 입고 오더니...(되게 강하다)"라고 감탄했다.
ADVERTISEMENT
전소미는 막내 MC로 활약하며 솔직한 입담을 통해 남다른 센스를 자랑했다. 앞으로 그가 보여줄 활약이 더욱 기대된다.
‘부럽지’는 매주 월요일 밤 11시 방송된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