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보현vs세훈, 달고나 커피 만들기 도전
안보현, 세훈 위한 요리실력 공개
한 편의 로드무비 같은 브로맨스
안보현, 세훈 위한 요리실력 공개
한 편의 로드무비 같은 브로맨스

여유로운 캠핑을 즐기던 두 남자는 추억의 달고나 만들기부터 요즘 핫한 ‘달고나 커피’ 만들기까지 도전한다. 달고나 조리 도구가 속속 등장하자 갑자기 ‘달고나 부심’을 불태운 두 사람은 난데없이 자존심 대결을 펼친다. 안보현이 “너는 글렀다”라며 견제에 나서자 세훈이 지지 않고 응수해 현실 형제 케미를 선보였다. 이어 두 사람은 열정적으로 달고나 젓기에 나서지만 예기치 못한 맛에 충격에 빠지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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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격태격 친형제 같은 모습으로 시끌벅적한 시간을 보낸 안보현과 세훈은 시간이 지나자 진솔한 토크를 나누며 서로의 속마음을 나눈다. 이에 두 사람이 나눈 진심 어린 이야기가 과연 무엇일지 관심을 모은다.
‘나 혼자 산다’는 3일 오후 11시 1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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