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지영은 국내 복귀작으로 택한 드라마 '야식남녀' 촬영에 임하고 있던 상황. 키이스트 측은 "강지영이 경미하지 않은 부상을 입었다. '야식남녀' 중 강지영의 분량은 당분간 촬영을 진행하지 않고 치료에만 집중해 다음 촬영에 복귀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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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경 기자 ksk@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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