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또 지금까지 사랑 받아온 뮤지션으로서의 모습과 앞으로 달라질 모습, 계속 고민해 나갈 스스로의 음악에 대한 메시지를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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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속사 매직스트로베리 사운드는 소수빈의 입대 기간에는 공식적인 활동은 없지만 깜짝 선물로 발매하는 싱글 앨범부터 추후 활동에 대한 부분을 고민하고 있으니 앞으로 소수빈에 대한 행보를 기대해 달라고 전했다.
소수빈은 올해 초 tvN 드라마 ‘사랑의 불시착’ OST ‘좋다’로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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