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터트롯' TOP7(임영웅, 영탁, 이찬원, 김호중, 정동원, 장민호, 김희재)이 출연하는 TV조선 '신청곡을 불러드립니다-사랑의 콜센타'(이하 '사랑의 콜센타')가 첫방송부터 시청률 '대박'을 터트렸다.
3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2일 방송된 '사랑의 콜센타'는 1부 19.964%, 2부 23.089%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사랑의 콜센타'는 '미스터트롯' TOP7인 임영웅, 영탁, 이찬원, 김호중, 정동원, 장민호, 김희재가 전국 각지에서 걸려온 전화를 통해 신청자의 사연과 신청곡을 받는 실시간 전화 노래방 형식의 프로그램이다.
이날 '미스터트롯' 진(眞) 임영웅이 50대 여성 팬의 전화를 받고 팬의 신청곡인 조용필의 '그 겨울의 찻집'을 열창했다. 임영웅은 첫 무대부터 100점을 받으며 "될 놈은 된다"는 반응을 이끌어냈다.
'미스터트롯'은 30%가 넘는 시청률을 기록하며 전 국민적인 사랑을 받았다. '미스터트롯'의 파생 프로그램인 '사랑의 콜센타'까지 첫방송부터 뜨거운 화제를 낳으며 식지 않는 '미스터트롯' 열풍을 입증했다.
우빈 기자 bin0604@tenasia.co.kr
3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2일 방송된 '사랑의 콜센타'는 1부 19.964%, 2부 23.089%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사랑의 콜센타'는 '미스터트롯' TOP7인 임영웅, 영탁, 이찬원, 김호중, 정동원, 장민호, 김희재가 전국 각지에서 걸려온 전화를 통해 신청자의 사연과 신청곡을 받는 실시간 전화 노래방 형식의 프로그램이다.
이날 '미스터트롯' 진(眞) 임영웅이 50대 여성 팬의 전화를 받고 팬의 신청곡인 조용필의 '그 겨울의 찻집'을 열창했다. 임영웅은 첫 무대부터 100점을 받으며 "될 놈은 된다"는 반응을 이끌어냈다.
'미스터트롯'은 30%가 넘는 시청률을 기록하며 전 국민적인 사랑을 받았다. '미스터트롯'의 파생 프로그램인 '사랑의 콜센타'까지 첫방송부터 뜨거운 화제를 낳으며 식지 않는 '미스터트롯' 열풍을 입증했다.
우빈 기자 bin0604@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