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트위치 스트림 에이드'는 UN(국제연합)의 코로나19 연대 대응 기금에 도움을 주기 위한 방송이다. 모금된 모든 수익금과 기부금을 세계보건기구(WHO)에 기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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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행사에는 존 레전드(John Legend), 디플로(Diplo), 라우브(Lauv), 찰리 푸스(Charlie Puth) 등 글로벌 셀럽들이 뜻을 모은 것으로 알려졌다.
방송은 29일 새벽 1시부터 진행되고, 스트레이 키즈는 VOD 형식으로 동참해 전 세계인의 기부를 독려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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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곡 '바보라도 알아'는 발매 후 칠레, 온두라스, 필리핀 등 해외 3개 지역 아이튠즈 송 차트 1위에 오르며 호성적을 기록했다.
잔잔한 멜로디와 감수성 가득한 가사가 조화를 이룬 이번 노래는 멤버 창빈이 작사, 작곡에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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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믹스테이프 프로젝트'는 인생의 갈림길에서 방향을 잃고 고민에 빠진 사람들의 이야기를 스트레이 키즈만의 감성으로 노래하는 프로젝트다.
이를 통해 스트레이 키즈가 세상을 바라보는 시각과 그들의 폭넓은 음악적 스펙트럼까지 엿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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