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타이틀 곡 ‘10분 전’은 귀엽고 상큼한 봄의 느낌이 나는 머리색과 의상, 배경으로 한다. 수록곡 ‘우리가 틀렸던 건 아닐 거야’는 감성적인 분위기를 자아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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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라미유의 두 번째 미니 앨범 ‘Dear My Color’는 오는 30일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발매되며 현재 예약 판매가 진행되고 있다.
김수경 기자 ksk@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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