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어송라이터 니쥬(nijuu)가 24일 따뜻한 봄 감성을 담은 싱글 'IF'를 발매했다.
니쥬는 2019년 제 30회 ‘유재하 음악 경연대회’에서 입상한 싱어송라이터다. 현재 영국에 거주하며 음악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IF'는 3박자 왈츠 리듬에 앰비언트 사운드, 포근하고 풍성한 코러스가 돋보이는 곡이다.
국내 음원유통사 뮤직카로마 측은 “니쥬의 음악은 듣고 있으면 마치 생명력이 느껴진다. 코로나19로 모두가 고통을 함께하는 요즘 니쥬의 음악을 통해 조금이라도 봄을 느꼈으면 한다”라고 밝혔다.
니쥬는 'IF' 발매를 시작으로 올해 6월 공개 예정인 EP의 수록곡을 차례대로 선공개할 예정이다.
김수경 기자 ksk@tenasia.co.kr
니쥬는 2019년 제 30회 ‘유재하 음악 경연대회’에서 입상한 싱어송라이터다. 현재 영국에 거주하며 음악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IF'는 3박자 왈츠 리듬에 앰비언트 사운드, 포근하고 풍성한 코러스가 돋보이는 곡이다.
국내 음원유통사 뮤직카로마 측은 “니쥬의 음악은 듣고 있으면 마치 생명력이 느껴진다. 코로나19로 모두가 고통을 함께하는 요즘 니쥬의 음악을 통해 조금이라도 봄을 느꼈으면 한다”라고 밝혔다.
니쥬는 'IF' 발매를 시작으로 올해 6월 공개 예정인 EP의 수록곡을 차례대로 선공개할 예정이다.
김수경 기자 ksk@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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