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쇼' 첫 번째 스테이지의 주인공은 황윤성이다. 황윤성은 박상철의 '자옥아' 무대로 여심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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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스테이지의 주자는 주체할 수 없는 끼와 흥으로 ‘트롯계의 아이돌’이라 불리는 김수찬이 화려하게 장식할 예정이다. 트롯돌 김수찬은 '사랑의 해결사'로 ‘트롯맨’의 압도적인 잔망미를 보여줄 예정이다.
우빈 기자 bin0604@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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