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지현X이준혁, 출연자 화제성 1·2위
역대급 장르물의 탄생 예감
역대급 장르물의 탄생 예감

또한 출연자 화제성 순위에서도 ‘365’의 두 주인공 남지현과 이준혁이 나란히 1, 2위를 차지하며 명품 장르물의 탄생을 알렸다.
ADVERTISEMENT
MBC가 6개월 만에 재개한 월화 드라마의 첫 주자로 야심 차게 선보인 ‘365’은 완벽한 인생을 꿈꾸며 1년 전으로 돌아간 순간, 더 알 수 없는 운명에 갇혀 버린 자들의 미스터리 생존 게임이다.
‘365’는 매주 월, 화요일 오후 8시 55분 방송되며 기존 16부작이 아닌 12부작으로 편성돼 촘촘한 짜임새를 예고한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