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현' 닮은꼴 예비신부와의 첫 만남 공개
이원일 "체중 관리? 붓기만 빼고 있다"
이원일 "체중 관리? 붓기만 빼고 있다"

이날 방송에서 결혼을 약 한달 앞둔 이원일 셰프는 ‘PD계의 설현’이라 불리는 예비신부와의 첫 만남을 공개할 예정이다. 결혼이 얼마 남지 않은 상황임에도 이번 특집에 출연한 것에 대해 MC 산다라박이 “체중 관리를 하고 있을까봐 조심스럽게 섭외 전화를 드렸다”고 하자 이원일은 “붓기만 빼고 있다. 붓기 빠지면 소현 누나랑 비슷할 거다”고 말해 현장을 폭소케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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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원일 셰프는 거침없는 먹방도 선보인다. 더불어 먹방에 대한 공신력 있는 과거 이력을 공개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고 해 기대를 모은다.
이원일 셰프의 이야기가 오늘(24일) 오후 8시 30분 방송되는 ’비디오스타’에서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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