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또한 존 조는 칼럼리스트 프랭크 숑이 쓴 글을 공유했다. 프랭크 숑은 '병원 환자들이 나의 엄마를 만나는 걸 거부하고 있다. 학교에서는 아시아 어린이들이 괴로워하고 있다. 아시아인에 대한 인종차별이 존재하는 것을 말하는 것도 이제 지쳤다'고 적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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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규민 기자 pressgm@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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