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임영웅이 베스트 무대로 뽑은 '어느 60대 노부부 이야기'는 성별과 나이를 불문하고 대중에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무대로 계속해서 회자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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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빈 기자 bin0604@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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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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