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터트롯'서 '국민 손자' 타이틀
준결승 문턱에서 아쉽게 탈락
현재 새앨범 준비중
5월 '미스터트롯' 전국투어 시작
준결승 문턱에서 아쉽게 탈락
현재 새앨범 준비중
5월 '미스터트롯' 전국투어 시작

남승민은 최근 '내일은 미스터트롯'에 출연해 '국민 손자'라는 타이틀을 얻으며 시청자들의 뜨거운 사랑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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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남승민은 4주차 인기투표에서 5위를 차지하며 TOP 20까지 진출했으나 준결승의 문턱에서 아쉽게 탈락했다. 탈락 직후 남승민은 포털 사이트 실시간 검색어에 이름이 오르는 등 뜨거운 인기를 입증했다.
남승민은 2019년 KNN '골든마이크'에서 준우승을 차지했으며 '이호섭 가요제'에서 대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지난해 5월 31일 '사랑하나로/인생사'를 발매하며 트로트 가수로 데뷔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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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규민 기자 pressgm@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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