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땅에 한국말' 미녀 4인방, 한국무용 도전
이휘재·정세운, 뷔락 춤 실력에 '깜짝'
이휘재·정세운, 뷔락 춤 실력에 '깜짝'

MC인 이휘재와 정세운, 그리고 미녀 학생들은 한국의 전통춤을 배우기 위해 한자리에 모였다. 이들은 한국무용 중 대표적인 화관무와 부채춤을 배우기 위해 화려한 한복으로 갈아입었다. 고운 자태의 한복에 홀딱 반한 미녀 학생들의 얼굴에는 미소가 떠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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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녀 학생들의 한국무용 도전기는 24일 오후 8시 30분 만나볼 수 있다.
김지원 기자 bella@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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