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비가와’, ‘한심해’ 등 빈센트블루의 지난 두 싱글 앨범 아트워크와 같이 이번 EP 아트워크도 화가 빈센트 반 고흐의 화법을 모티브로 삼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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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경 기자 ksk@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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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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