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한나의 기부금은 미국 내 코로나19로 어려움에 처한 지역사회를 돕기 위해 사용된다. 또 고생하는 의료진 보호와 코로나19 백신 개발 부문에도 지원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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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라라 리오넬 재단 측은 "코로나 바이러스가 어떻게 우리의 삶을 극적으로 바꿀지 상상할 수 없었다"며 "이 유행병에 가장 큰 타격을 받을 소외 계층과 소외된 지역 사회를 보호하고 준비하는 것이 이번만큼 더 중요하고 시급한 적이 없다"고 전했다.
미국은 최근 들어 코로나19 검사를 대폭 확대하면서 감염자가 폭발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코로나19 확진자가 4만 명을 넘어서면서 중국과 이탈리아에 이어 코로나19 환자가 세 번째로 많은 국가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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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빈 기자 bin0604@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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