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희, 자가격리 중 아이들과 바다 나들이 논란
비난 거세지자 연이은 SNS 심경 토로와 사과
자녀들 찍은 사진이 기사화되며 좌절
비난 거세지자 연이은 SNS 심경 토로와 사과
자녀들 찍은 사진이 기사화되며 좌절

이는 가희가 앞서 공개한 자신의 아이들과 바다를 방문한 사진이 기사화된 것에 대한 심경을 토로한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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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에도 비판이 쏟아지자 가희는 네티즌과 설전을 벌이기도 했다. 하지만 이내 글을 삭제한 가희는 또 다시 "제가 정신을 못 차리겠어서 잠시 비공개로 돌렸었어요. 정신 좀 차려야 할 것 같아서요. 저의 어리석은 글 용서해주세요. 저에게 실망하신 분들 죄송합니다. 제가 이렇게 어리석어요. 제가 이렇게 모자라요. 제가 이렇게 부족해요"라는 글을 올렸다.
이어 또 다른 글을 통해 "나는 왜 XX짓을 반복하는가. 정신이 오락가락한다"고 했다. 현재 가희는 해당 게시물들을 모두 삭제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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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태건 기자 biggu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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