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준영X최종훈, 마스크쓰고 출석
항소심에 증인 불출석
4월 9일 다음 공판 예정
항소심에 증인 불출석
4월 9일 다음 공판 예정

지난달 27일 2차 공판이 예정돼있었지만 연기됐고, 이날 다시 비공개 증인 신문이 열릴 예정이었다. 하지만 증인이 또 다시 불출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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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정준영과 최종훈은 이른바 '정준영 단톡방' 멤버로, 지난 2016년 1월 강원도 홍천, 3월 대구에서 여성에게 집단 성폭행을 한 혐의를 받고 있다.
다음 공판은 4월 9일 오후에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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