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찬원, 영탁에게 옷 받아
영탁 "장민호가 준 옷 많아"
장민호→영탁→이찬원, 옷 대물림
영탁 "장민호가 준 옷 많아"
장민호→영탁→이찬원, 옷 대물림
'미스터트롯' 이찬원이 영탁에게 옷을 받았다고 말했다.
19일 방송된 TV CHOSUN X 카카오 라이브 채팅에는 TV CHOSUN '내일은 미스터트롯' 최후의 7인 임영웅, 영탁, 이찬원, 김호중, 정동원, 장민호, 김희재 등이 출연했다.
영탁은 옷을 잘 입는다는 주변 출연자들의 말에 "내가 갖고 있는 옷 중에 40%가 장민호 씨가 준 옷이다. 내가 갖고 있는 옷을 또 찬원이한테 대물림하기도 한다"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이에 이찬원은 "영탁 형에게 5벌 정도를 받았는데, 내 옷의 70%를 차지한다"라고 말해 폭소케 했다. 영탁은 "네 옷을 가져가라. 우리집에 찬원이 옷이 쌓여있다"라고 말해 또 다시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지난 우승자 발표에서는 '진' 임영웅, '선' 영탁, '미' 이찬원으로 호명됐다.
신소원 객원기자 newsinfo@tenasia.co.kr
19일 방송된 TV CHOSUN X 카카오 라이브 채팅에는 TV CHOSUN '내일은 미스터트롯' 최후의 7인 임영웅, 영탁, 이찬원, 김호중, 정동원, 장민호, 김희재 등이 출연했다.
영탁은 옷을 잘 입는다는 주변 출연자들의 말에 "내가 갖고 있는 옷 중에 40%가 장민호 씨가 준 옷이다. 내가 갖고 있는 옷을 또 찬원이한테 대물림하기도 한다"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이에 이찬원은 "영탁 형에게 5벌 정도를 받았는데, 내 옷의 70%를 차지한다"라고 말해 폭소케 했다. 영탁은 "네 옷을 가져가라. 우리집에 찬원이 옷이 쌓여있다"라고 말해 또 다시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지난 우승자 발표에서는 '진' 임영웅, '선' 영탁, '미' 이찬원으로 호명됐다.
신소원 객원기자 newsinfo@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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