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화보 속 멤버들은 댄디하면서도 정제된 콘셉트로 각자 자신만의 색깔을 표현해 눈길을 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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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진 인터뷰에서는 영웅 같은 존재는 누구냐는 질문에 “저희를 도와주시는 스태프들과 팬분들이 영웅이다”라고 대답해 팬들을 향한 남다른 애정을 드러냈다.
도영, 재현, 정우의 진솔한 이야기가 담긴 인터뷰는 지큐 코리아(GQ KOREA) 4월호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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