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고싶을거야 지윤아"
문지윤, 배우+작가로 활동
18일 급성 패혈증 사망
문지윤, 배우+작가로 활동
18일 급성 패혈증 사망

이어 "그림 같이 그리자고 한 말, 같이 콜라보하자고 한 말 형이 그려놓을게. 이 말을 하고싶었나봐. 잊지않을게 지윤아. 보고싶을거야 지윤아. 불러볼게 이름 불러볼게 지윤아. 기억할게 사랑해. 미소가 예쁘고 따뜻하고 순수한 배우이자 작가 문지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라고 덧붙였다.
ADVERTISEMENT
신소원 객원기자 newsinfo@tenasia.co.kr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