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 문지윤, 급성 패혈증으로 사망
소속사 "코로나19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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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원은 고인의 데뷔작인 '로망스'에서 인연을 맺었다. 문지윤은 극중에서 김재원의 동생 역을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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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소는 인제대학교 상계백병원 장례식장 3호실에 마련됐으며 발인은 20일 진행될 예정이다.
1984년생인 문지윤은 2002년 드라마 '로망스'로 데뷔해 드라마 '현정아 사랑해' '쾌걸춘향' '일지매' '선덕여왕' '메이퀸' '치즈인더트랩', 영화 '생날선생' '나의 PS파트너' 등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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