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현, 패션지 표지 단독 장식
소년美→나른美 소화
"감정 실어 말하는 연습…기회 오지 않을까"
소년美→나른美 소화
"감정 실어 말하는 연습…기회 오지 않을까"

‘몽클레르 프렌즈’로 국내외 다양한 활동을 펼쳐 나가고 있는 황민현은 지난해 이어 2년 연속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열린 ‘몽클레르 지니어스 2020’에 초청을 받아 참석했다. 또한 ‘에스콰이어’와의 이번 협업을 통해 독보적인 매력을 과시했다.
![뉴이스트 민현 "팬 덕분에 계속 완벽해져" [화보]](https://img.tenasia.co.kr/photo/202003/BF.22094946.1.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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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이스트 민현 "팬 덕분에 계속 완벽해져" [화보]](https://img.tenasia.co.kr/photo/202003/BF.22094963.1.jpg)

민현은 “원래 집돌이고 혼자 있는 걸 좋아한다. 멤버가 아니면 친구들 몇 명이 전부”라고 밝혔다. 이어 “최근에는 드라마를 보면서 대사를 많이 따라한다. 평소에 말투가 로봇 같다는 말을 많이 들어서 감정도 실어보고 해본다. 열심히 준비를 해두면 기회가 오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했다”며 앞으로 다양한 활동에 대한 작은 포부를 드러내기도 했다.
민현이 속한 뉴이스트는 향후 다양한 활동을 통해 팬들과 만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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