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어 김가온은 콧노래를 부르며 여러 해산물들이 필요한 고난이도 레시피에 도전하며 숨겨왔던 요리 열정을 불태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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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자신있게 식탁에 요리를 내려놓는 김가온과 이를 보고 깜짝 놀란 강성연의 표정이 포착돼 그의 요리가 어땠을지 호기심을 불러 일으키고 있다.
또한 강성연은 김가온이 요리에 이어 청소도 하겠다고 나서자 “우리 집에 옹달샘이 있는 것 알지?”라는 의미심장한 말을 건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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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가온의 살림 도전기는 18일 오후 8시 55분에 방송되는 ‘살림남2’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정태건 기자 biggu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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