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씨는 여성과 동의하에 성관계한 영상을 캡처해 지인들에게 불법으로 유포한 혐의로 이번 달 초 검찰 송치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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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은 압수물과 참고인 진술을 토대로 A씨가 영상에 등장하는 여성의 동의를 받지 않고 성관계 동영상 캡처 사진을 지인들에게 유포했다고 보고 음란물 유포 혐의를 적용했다.
A씨는 사건이 발생한 후 지난해 11월 말 방송사에 사직서를 제출했고, 방송사도 프리랜서 계약을 해지한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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