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YP 측 "일단 취하, 다시 진행"
독일인 A씨, 입국하면 연행
나연, 지난해부터 위협당해
독일인 A씨, 입국하면 연행
나연, 지난해부터 위협당해

이어 "업무 방해 건으로 기소중지된 형사는 취하하지 않았다. 해당 인물이 국내 입국하면, 출입국에서 담당 경찰에게 연락이 가 공항에서 연행하도록 조치된 상태"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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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소원 객원기자 newsinfo@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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